홍대작업 보기

홍대를 둘러보다가
홍대를 가장 잘 드러낸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참 많이 돌아댕겼는데도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
프리마켓?
패션?
공연?
사실 이런것들이 홍대에만 있는건 아니지않나?
그러다가 문득 내옆에 떡하니 그려진 녀석들을 보게된다.
바로...
낙서..혹은 그래피티이다.
홍대 곳곳에는 이런 그래피티들이 수두룩 하다.
어딜가나 있다.
집앞 대문에도
벽에도
우체통에도
모든곳에 그림이 있다.
어찌보면 좀 과하다 싶을정도이다.
홍대그래피티 한번 감상해보시라


홍대는 정말 개성이 넘치는 곳 같다.
특히나 홍대어딜가든 보이는 이그래피티는 
홍대가 어떤곳인지를 설명해 주는것같기도 하다.
낙서냐 예술이냐,
홍대사람들에겐 그건 중요치 않은것 같다.
그저 자유롭게 그리고 지우며 살아갈뿐,
우리시대 젊음의초상..
홍대
End.

안젤라의 재 (Angeala's Ashes) 수다

안젤라의 재(Angela's Ashes)
1999년작/앨런파커감독

줄거리
1935년 미국 뉴욕의 빈민가 브룩클린에는 여러나라의 이민자들이 모여들어 지독하게 가난한 삶을 지탱해 나간다. 아일랜드에서 이주해 온 맥코트 가족은 아무런 선택사양이 없는 쓰레기로 만연된 빈곤의 생활을 멈출 수가 없는 실정이다. 다섯 살 된 장남 프랭크 맥코트(조 브린 분) 아래로 줄줄이 태어난 애들을 데리고도 또다시 임신하는 엄마 안젤라(에밀리 왓슨)와 일자리 없이 방황하는 아버지(로버트 칼라일 분)는 갓 태어난 딸아이가 사망한 후 아일랜드로 다시 돌아가는 역 이민을 결정한다.

  안젤라의 고향인 라미릭이라는 도시에 정착은 했지만 공항기의 미국보다 더욱 형편없는 아일랜드의 경제는 맥코트가족에게 빈곤으로부터 탈출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철저하게 암담한 상황만이 기다릴 뿐이다. 그들에게 주어진 아파트는 저 지대로 거의 매일 내리는 비 때문에 항상 물에 잠겨 있고, 그런 와중에 프랭크의 쌍둥이 동생 둘이 연달아 죽어 간다. 아버지는 품팔이로 버는 돈을 주로 술집에 기부하고 취중에 늦게 돌아와 눕는 곳이 잠자리가 될 정도이다. 날마다 직장을 구하느라 애는 쓰지만 전체의 시민이 카톨릭인 도시에서 개신교도인 아버지는 천대받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러한 가운데 프랭크와 동생 말라키는 새로운 환경의 가난 속에서 굶주린 배를 졸라매고, 차별과 모욕을 겪고, 친구로부터 따돌림받고, 성에 눈을 뜨면서, 그들의 눈에 비추어지는 카톨릭 종교의식에 대한 풍자스러운 조롱거리를 만들어 내면서 성장의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네이버 영화)

처음 이 영화를 접한건 책을 통해서다
(물론 읽은책은아니지만)
집에 원작 소설과 DVD가 나란히 꽂혀있는걸 보고
DVD를 먼저 보았다.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극으로 시작해서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뭔가 걱정스런 결말로 끝이난다.
극심한 빈곤가운데 살아가는 아일랜드의 한가정의이야기
영화를통해서 우리는 그당시의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보이지않는 
종교의차별
(영화에서 청교도인(즉 기독교)는 카톨릭에게 무시당하고 차별당한다)
국가의 차별
(주인공 가족은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였다가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온다.여기서 미국에서 살다왔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차별을 당한다.)
출신의 차별
(아버지가 북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이유로 어머니의 가정으로 부터 무시당하고 차별당한다.)
이 영화를 통해서 보는이들은 여러 감정을 느낄것이다.
빈곤에허덕이는 그 상황이 가장인 아버지의 탓인가.
아니면 아일랜드 사회구조의 탓인가.
답은없다. 모든게 엮여있다.
방관한채 술에취해사는 아버지
자신의 자녀 셋을잃고 도탄에 빠진 어머니
그리고 그들을 책임지지않는 사회

주인공인 안젤라(프랭키)는 그가운데서도 꾿꾿히 일어난다.

영화는 어떤 한가지 메세지만을 전달하는게아닌
시대상황속에서 우리에게 무수히 많은 고민거리를던져준다.
추천 영화



동해 #2 보기

Canon 30D / 17-40 F4 L / ND 400x Filter

동해바다 #1 보기

Canon 30D / 17-40 F4


강원도 강릉 겨울 테라로사 보기

커피의 성지
"강릉"
그곳에 테라로사가 있다.
여자친구와 꼭한번 가야할 곳
정말 맛있는 커피와 간식이 있는곳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아늑한 커피가게
테라로사입니다.

식사는 조금 비쌉니다.
커피는 그냥 보통입니다.(싼편은 아닙니다.)
근데..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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